1. OpenAI, GPT-5.4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 공개

GPT-5.4가 나오면서 OpenAI가 직접 프롬프트 작성 가이드를 공개했어요. 핵심은 "추론 강도(reasoning effort)를 작업에 맞게 조절하라"는 건데, 간단한 작업은 none이나 low로, 복잡한 분석은 medium 이상으로 설정하면 속도와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료 조건을 명확하게 써라"가 반복적으로 강조돼요 — AI한테 '뭘 하면 끝인지'를 알려줘야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거죠. 프론트엔드 디자인용 프롬프팅 플레이북도 별도로 나왔으니, 프롬프트 쓸 일 많은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ChatGPT를 자주 쓰시는 분이라면 이 가이드 한번 훑어보고 실무에 적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공식 가이드 바로 가기] (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guides/prompt-guidance)
2. Google Stitch, "말로 설명하면 UI가 나오는" AI 디자인 도구 대규모 업데이트

Google Labs의 Stitch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Voice Canvas — 말로 "메뉴 레이아웃 3가지 보여줘"라고 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디자인을 만들어줍니다. 기존 와이어프레임 → 디자인 → 프로토타입 단계를 건너뛰고, 원하는 분위기나 비즈니스 목적을 설명하면 여러 방향의 디자인을 생성하는 'Vibe Design' 기능도 추가됐어요. 개발자한테 중요한 건 Claude Code, Cursor 같은 코딩 도구와 직접 연동되는 SDK가 나왔다는 점이에요. 베타 기간 동안 무료로 쓸 수 있으니(월 350회 생성), UI 디자인 필요한 분들은 한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피그마 대신 써볼만한 무료 대안이 생긴 셈이네요!
🔗 [Google 공식 발표]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models-and-research/google-labs/stitch-ai-ui-design/)
3. GPT-5.4 mini, 무료 사용자도 사용 가능

3월 17일부터 ChatGPT 무료(Free) 사용자도 GPT-5.4 mini 모델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채팅창에서 '+' 메뉴의 'Thinking' 기능을 누르면 바로 사용 가능해요. 기존 GPT-5 mini보다 코딩·추론·멀티모달 전부 대폭 향상됐고, 속도는 2배 이상 빨라졌어요. 일부 벤치마크에서는 GPT-5.4 본체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유료 플랜 없이도 꽤 쓸만한 AI를 쓸 수 있게 된 셈이에요. 아직 무료 플랜이신 분들은 Thinking 모드로 질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OpenAI 공식 발표]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gpt-5-4-mini-and-nano/)
4. Claude Opus·Sonnet 4.6, 1M 토큰 컨텍스트 추가 비용 없이 정식 지원

Anthropic이 Claude Opus 4.6과 Sonnet 4.6에서 1M 토큰(약 70만 단어) 컨텍스트 윈도우를 정식(GA) 지원하기 시작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추가 비용이 없다는 점 — 기존 가격 그대로 긴 문서를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지나 PDF도 최대 600페이지까지 한 번에 올릴 수 있어요. 긴 코드베이스 분석, 대용량 보고서 요약, 장기 대화 기록 유지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꽤 큰 변화예요. 3월 보너스 사용량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 지금 한번 써보시기 좋은 타이밍이에요. Claude를 사용하시는 분들, 혹시 변화가 체감이 되시나요?
🔗 [Anthropic 공식 발표] (https://claude.com/blog/1m-context-ga)
5. GDC 2026 설문: 게임 개발자 52%, "생성형 AI는 업계에 해롭다"

GDC 2026에서 나온 설문 결과가 꽤 충격적이에요. 게임 개발자의 52%가 "생성형 AI가 업계에 해롭다"고 응답했거든요. 작년엔 30%, 재작년엔 18%였는데 급격히 올라갔어요. 특히 원화가·아티스트(64%)와 기획자·시나리오 라이터(63%)의 반감이 가장 높았어요. 반면 실제로 AI 도구를 가장 많이 쓰는 건 출판·마케팅·지원팀(58%)이고, 개발 현장에서는 30%만 사용 중이에요. "위에서는 혁명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만드는 사람들은 별로"라는 온도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결과예요. 게임 업계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GDC 공식 보고서] (https://gdconf.com/article/gdc-2026-state-of-the-game-industry-reveals-impact-of-layoffs-generative-ai-and-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