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penAI GPT-5.5 정식 출시, ChatGPT Plus·Pro에 즉시 반영

OpenAI가 4월 23일 GPT-5.5와 GPT-5.5 Pro를 공개했습니다. 🚀
핵심은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라는 한 문장이에요.
GPT-5.4보다 응답이 빠르면서도 코딩·문서 작업·웹 탐색 같은 복합 작업에서 한 단계 올라간 모습이고, Gemini 3.1 Pro·Claude Opus 4.5와의 벤치 비교에서도 우위라고 OpenAI가 직접 밝혔습니다.
ChatGPT Plus·Pro·Business·Enterprise 사용자는 모델 셀렉터에서 바로 GPT-5.5로 전환 가능, GPT-5.5 Pro는 Pro 이상 플랜 한정으로 풀렸어요. ✨
유료 ChatGPT 쓰시는 분들은 오늘 점심에 한 번 모델 바꿔서 같은 프롬프트로 결과 비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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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tebookLM, 자료 자동 분류·일괄 공유 기능 무료 오픈

NotebookLM이 같은 주에 세 가지 굵직한 업데이트를 풀었습니다. 📚
먼저 노트북에 자료가 6개 이상 쌓이면 Gemini가 알아서 카테고리 라벨을 제안해줘요. 라벨 이름이나 이모지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일괄 공유 — 이메일을 콤마·세미콜론·줄바꿈으로 한 번에 붙여넣으면 권한이 한 번에 적용됩니다. 그동안 한 명씩 입력하셨던 분들은 답답하셨을 텐데 드디어 풀렸네요.
세 번째는 플래시카드 마스터리 추적인데, 카드별로 "익혔어요/다시 봐야 해요" 표시가 Google 계정에 저장돼서 디바이스 이동 시에도 진도가 이어집니다. 🔥
세 기능 모두 무료·유료 구분 없이 전 사용자에게 4월 23~24일자로 풀렸습니다. 자료가 좀 쌓인 노트북이 있으시면 일단 그걸로 자동 분류 한번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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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hatGPT Workspace Agents 공개, 슬랙·세일즈포스에 바로 연결

OpenAI가 4월 22일 ChatGPT 안에서 슬랙·세일즈포스 같은 외부 SaaS에 직접 연결되는 Workspace Agents를 공개했어요. 🔌
기존 커스텀 GPT가 "잘 만든 챗봇"이었다면, 이번 Workspace Agents는 여러 단계의 업무를 알아서 끝까지 처리하는 자동화 에이전트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 주 고객 피드백 모아서 슬랙에 정리 리포트 올려줘" 한 줄에, 도구 호출과 정리·전송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식이에요.
대상 플랜은 Business·Enterprise·Edu·Teachers 한정이고, 5월 6일까지는 무료, 이후 크레딧 과금으로 전환됩니다. 기존 회사용 커스텀 GPT는 향후 Workspace Agents 형식으로 마이그레이션 안내가 갈 예정이에요. 💼
기업 ChatGPT 라이선스 쓰시는 회사라면 무료 기간 안에 한 워크플로우 골라서 시범 운영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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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atGPT Images 2.0 출시, 무료 사용자도 핵심 품질 그대로

ChatGPT가 새 이미지 모델 Images 2.0을 4월 21일 풀었습니다. 🖼️
가장 큰 변화는 한국어·영어 텍스트가 이미지 안에서 또렷하게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그동안 글자 깨짐이 골칫거리였는데 이번에 확실히 잡았습니다.
기본 품질은 무료 사용자에게도 그대로 열렸고, 더 긴 추론 시간을 들여 이미지를 계획·검증하는 "Images with Thinking"은 Plus 이상 유료 한정이에요. 한 프롬프트로 일관된 캐릭터·소품을 유지한 8장까지 한 번에 뽑을 수 있습니다.
웹 검색을 거쳐 최신 이미지 레퍼런스를 가져온 뒤 그리는 것도 가능해서, 카드뉴스나 SNS 썸네일 작업에서 별도 도구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
무료 풀린 만큼 ChatGPT 무료 사용자분들은 한번 가벼운 텍스트 포스터 하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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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eta, 미국 직원 마우스·키스트로크까지 AI 학습용으로 수집

Meta가 미국 직원들의 마우스 움직임·클릭·키스트로크·드롭다운 메뉴 선택까지 추적해서 AI 에이전트 학습 데이터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람이 컴퓨터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의 데이터가 있어야, AI 에이전트가 GUI를 진짜로 조작할 수 있게 학습된다는 거예요.
Meta 측은 "민감 정보 보호 장치가 있고, 다른 용도로는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안전장치의 구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에이전트는 결국 사람의 클릭 데이터를 먹고 자란다"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 앞으로 사내에서 AI 학습 데이터 동의를 어떻게 받을지 논의가 본격화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회사라면 이런 수준의 행동 데이터 수집,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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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육부·과기정통부, AI 인재양성 협력 TF 첫 가동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월 24일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 첫 회의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었습니다. 🇰🇷
양 부처 차관이 공동 팀장을 맡아 협력 과제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게 핵심이에요.
논의 안건은 ① 교육부 AI 거점대학과 과기정통부 AI 단과대학·중심대학 사이의 협력 방안, ② 초·중등 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③ AI 시대 교사 양성·연수체계 혁신, ④ 학생·교사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생성 AI 가이드라인 마련입니다.
3월 19일 교육부장관·과기정통부장관 간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 조치이고, 1월 시행에 들어간 AI 기본법과 함께 한국의 'AI 3대 강국' 목표를 뒷받침하는 흐름이에요.
회사에서 AI 교육·채용 자동화를 만져보시는 분들은 이 TF의 가이드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정리되는지 한 번 따라가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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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OpenAI·Google이 무료 영역을 한 번 더 넓히는 가운데, Meta가 그 무료 도구를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클릭 데이터까지 끌어모으는 모습이 같은 주에 함께 보였어요. 도구가 진짜로 진화하는 동력이 어디서 오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한 주였네요.
여러분은 이번 주 6개 소식 중 어떤 흐름이 가장 마음에 걸리셨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