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레시피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조회수13읽기 시간11분

Steam DB·SensorTower·해외 매체·영어/일본 SNS 다섯 군데 진입에 반나절? Perplexity 자연어 질의 한 번이면 글로벌 매출·SNS 트렌드·지역별 화제 키워드까지 30분 컷. 출처 인용 자동, 게임 마케터 신작 캠페인 톤 분리 그대로.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 이전 회차: [게임 마케터] "디스코드·리뷰·멘션 다 보려면 이틀이 그냥 사라져요..." — NotebookLM으로 유저 VOC 자연어 검색 5분 컷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1. 사건의 발단 (Case Study)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 미니 인터뷰: Steam DB·SensorTower·매체 기사·일본 트위터까지 다 따로 들어가서 보고 있어요

Q. 신작 카피랑 디스코드 분석은 끝났는데, 왜 또 글로벌 경쟁 게임까지 들여다봐야 해요?

음... 그게 우리 신작이 처음 나오는 시장이 아니라서요. 영어권·일본엔 비슷한 결의 인디 어드벤처가 한 해에도 수십 종 출시되거든요. 그 게임들이 출시 30일 동안 어떤 SNS 키워드로 화제가 됐는지, Steam 동접은 어느 시점에 꺾였는지를 봐야... 우리 신작 캠페인 톤을 어디에 맞출지 정해져요. 경쟁작 한 달 매출 흐름을 모르면 우리 D-Day 광고 예산 배분이 그냥 감으로 가요.

Q. 그러면 한국 시장만 봐도 되지 않아요? 굳이 영어권·일본까지 비교해야 해요?

그게... 한국만 보면 안 보이는 게 너무 많아요. 영어권은 Steam 동접 그래프가 그대로 풀려 있고 일본은 트위터 화제도가 매출이랑 더 붙어 다녀요. 같은 게임도 영어권에선 '아트가 예쁘다'로 뜨는데 일본에선 '캐릭터 서사가 깊다'로 떠요. 지역마다 화제가 되는 포인트가 다르면 우리 카피 톤도 지역별로 갈라야 하거든요. 글로벌 출시인데 카피 한 줄로 다 미는 건 진짜 위험해요.

Q. 그러면 자료 한 번 모으는 데 얼마나 걸려요?

반나절이요. 진짜... 게임 한 종당 한 시간씩 잡아요. Steam DB 들어가서 동접 그래프 캡처하고, SensorTower 무료 페이지에서 매출 추정치 보고, 매체 기사 영어로 두세 개 찾아서 번역하고, 일본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검색해서 화제도 추정하고... 거기다 출처 URL이랑 캡처 따로 정리하는 시간까지 잡으면 한 종에 한 시간이 그냥 가요. 5종 비교하면 그날 하루가 그대로 사라져요. 영어·일본어 자료는 또 번역 톤 맞춰야 하니까 한국어보다 두 배 걸리고요.

Q. 그래서 이번 미션은 어떻게 풀어보려고 하세요?

사실... 이번엔 진짜 시간이 없어요. D-20인데 SNS 시안 본격 작업도 들어가야 하고, 인플루언서 답장 오면 또 협의 들어가야 하거든요. 반나절을 리서치에 쓰면 그날 SNS 시안이 한 줄도 안 나와요. 경쟁작 매출 흐름·SNS 키워드만 한 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매번 사이트 다섯 군데 뒤지는 거 말고요. 출처 인용까지 따로 정리하는 게 진짜 일이거든요.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2. 문제 해결을 위한 레시피 (Solution)

🩺 마스터의 진단

글로벌 경쟁작 리서치의 가장 큰 병목은 'Steam DB·SensorTower·해외 매체·영어 SNS·일본 SNS 다섯 군데를 직접 진입해 영어·일본어 자료를 번역하면서 출처까지 따로 정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Perplexity는 자연어 한 번에 글로벌 매체를 동시에 검색하고 답변 옆에 출처 URL을 자동으로 첨부합니다. 마케터는 게임 명단을 명확히 정리하는 1단계와 답변을 해석해 신작 캠페인 톤을 분리하는 마지막 판단에만 시간을 씁니다.

[Step 1] 경쟁 게임 후보 3~5종 명단 정리

신작과 톤이 비슷한 글로벌 인디 어드벤처 3~5종을 후보로 추립니다. Steam 신규 출시 목록·게임 매체 추천 기사·플레이어 추천 글을 1~2시간 동안 둘러보고 게임명만 메모해 둡니다. 매출·동접·SNS 반응은 이 단계에서 보지 않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실제로 꽤 이름이 있는 인디 게임들인 Animal Well, MECCHA CHAMELEON, Mouthwashing, Nine Sols, Crow Country를 기준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Step 2] Perplexity 접속 + 검색 모드 확인

Perplexity(perplexity.ai)에 접속해 새 스레드를 엽니다. 무료 계정 기본 모드(Quick Search)면 충분하고, 자료 양이 많으면 좌측 'Search' 탭에서 'Pro'가 아닌 일반 검색 모드를 사용합니다.

[Step 3] 글로벌 매출·동접 자연어 질의

위에서 정리한 경쟁 게임 명단을 첫 번째 프롬프트에 넣어 출시 30일 매출 추정·Steam 동접 흐름·지역별 출시 시점을 한 번에 요청합니다. 출처 URL이 답변 본문에 자동으로 첨부됩니다.

[역할] 너는 글로벌 인디 게임 시장 리서처야.

[자료 범위] Steam DB·SteamCharts·SensorTower 공개 페이지·게임 매체(IGN·Gamespot·4Gamer·Famitsu) 기사 모두 포함.

[지시] 아래 게임 3~5종에 대해 출시 후 30일 동안의 지표를 정리해줘.
  - 게임 명단: [후보 게임 A, B, C, D, E를 한 줄에 콤마로 적기] <- 수정
  - 항목 1: 출시일 + 출시 지역 (영어권·일본·한국 구분)
  - 항목 2: Steam 동시접속자 피크 추정치 (출시 1주차, 2주차, 4주차)
  - 항목 3: 매출 추정치 (가능한 출처 기준, 모르면 '추정 불가'로 표기)
  - 항목 4: 출시 30일 안에 가장 크게 꺾인 지점 (지표 변동 시점·원인 추정)

[출력 형식] 게임별 카드 형식 + 각 항목 옆에 출처 URL 자동 인용. 추정치는 반드시 '추정' 표시.

[Step 4] 지역별 SNS 키워드·화제 포인트 비교 질의

같은 스레드 안에서 두 번째 프롬프트로 영어권·일본 SNS 화제 키워드를 게임별로 비교 요청합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정리되고 매체별 출처가 함께 표시됩니다.

[역할] 너는 글로벌 SNS 화제 트렌드 분석가야.

[자료 범위] 영어권(X/Twitter·Reddit·YouTube 댓글) + 일본(X/Twitter·5ch·Famitsu 코멘트) 매체 모두 포함.

[지시] 위 답변의 게임 3~5종에 대해 출시 30일 안에 가장 자주 언급된 SNS 키워드를 지역별로 비교해줘.
  - 영어권 화제 키워드 Top 5 (게임별)
  - 일본 화제 키워드 Top 5 (게임별)
  - 같은 게임이라도 지역별로 키워드가 갈리면 어느 부분에서 갈렸는지 한 줄 해석

[조건] 일본어 키워드는 원어 + 한국어 자연 번역 병기. 영어 키워드도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 병기.

[출력 형식] 게임별 표 (영어권·일본 키워드 좌우 비교) + 갈림 포인트 한 줄. 출처 매체 표시.

[Step 5] 비교표 + 신작 차별 포인트 자동 추출 질의

같은 스레드에서 세 번째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위 두 답변을 근거로 게임별 비교표 한 장과 우리 신작이 노릴 차별 포인트 3가지를 한 번에 받습니다. 마크다운 표로 받아 회의 자료에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역할] 너는 인디 게임 신작 출시 캠페인 마스터야.

[자료] 위 두 답변(글로벌 30일 지표 + 지역별 SNS 키워드)을 모두 근거로 사용.

[지시 1] 게임별 비교표 한 장으로 정리해줘.
  - 열: 게임명 / 출시 지역 / 30일 피크 동접 / 매출 추정 / 영어권 핵심 키워드 1개 / 일본 핵심 키워드 1개

[지시 2] 위 비교표를 근거로 우리 신작이 노릴 차별 포인트 3가지를 제안해줘.
  - 우리 신작 콘셉트: [한 줄 콘셉트를 적기]
  - 차별 포인트마다 근거 게임명·해당 키워드·왜 차별이 되는지 2~3줄 설명

[조건] 차별 포인트는 영어권용·일본용·공통용 각각 1개씩 분리.

[출력 형식] 비교표 1개 + 차별 포인트 3개 카드. 비교표는 마크다운 표로.

3. 결과 (Result)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 핵심 수치: 반나절 → 30분 + 출처 인용·번역·비교표 자동
  • 주요 특징:
      1. Steam DB·SensorTower·해외 매체·영어/일본 SNS를 자연어 한 번에 동시 검색
      1. 영어·일본어 자료 한국어 자동 번역 + 원어 병기
      1. 답변별 출처 URL 자동 첨부 → 회의 자료 인용 작업 0
      1. 지역별 화제 키워드 분리 + 신작 차별 포인트까지 한 스레드에서 추출
  • 시사점: 글로벌 리서치는 자료를 찾는 시간보다 다섯 군데 출처를 정리하는 시간이 더 들어요. 한 스레드 안에서 출처 인용까지 끝나면 회의 자료가 따로 만들어지지 않아도 됩니다.

4. 리뷰 (Review)

📊 AI 활용 비포 & 애프터 비교

단순히 요청했을 때와, 우리의 [마스터 프롬프트]를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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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s Secret: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프롬프트의 원리

[게임 마케터] "글로벌 경쟁작 매출·SNS 다 뒤지려면 반나절이 그대로 사라져요..." — Perplexity로 글로벌 게임 트렌드 리서치 30분 컷

💡 Master's TIP!

💡 글로벌 매출 리서치에서 가장 위험한 함정은 'AI가 출처 없이 매출 숫자를 던지는 것'입니다. 자료 범위를 Steam DB·SensorTower·매체 기사로 명시하면 Perplexity가 그 안에서만 답을 만들고, 모르는 항목은 '추정 불가'로 정직하게 표시합니다. 출처 URL이 옆에 붙으니 회의 자리에서 '이 숫자 어디 근거예요?'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옵니다. 후보 게임은 1단계에서 정리한 명단을 그대로 옮겨 넣으면 됩니다.

💡 지역별 SNS 화제 비교에서 가장 시간 잡아먹는 부분이 영어·일본어 번역 톤 정리입니다. '원어 + 한국어 병기' 한 줄로 지시하면 Perplexity가 번역까지 자동으로 처리하고, 같은 게임이 지역별로 화제 포인트가 갈리는 지점을 자체 해석해 줍니다. 이 갈림 포인트가 우리 신작 캠페인 톤을 지역별로 분리하는 1차 근거가 됩니다.

💡 리서치를 비교표 한 장으로 압축하고, 그 위에 신작 차별 포인트까지 한 번에 뽑아내는 단계입니다. 영어권·일본·공통 세 가지로 분리하라는 지시는 글로벌 캠페인 톤을 지역별로 나누는 의사결정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형태로 답을 만듭니다. 우리 신작 콘셉트는 EP01에서 정리한 한 줄을 그대로 넣으면 같은 스레드 안에서 시리즈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이서아 마케팅 리드의 한마디

매번 다섯 군데 들어가서 영어·일본어 따로 보던 게 한 스레드에 출처까지 자동으로 나오니까... 진짜 신기했어요. 비교표랑 차별 포인트까지 같이 받으니까 회의 자료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더라고요.


▶ NEXT CHAPTER

비교표 한 장이 회의 자리에서 그대로 화면에 띄워졌다. 대표·기획 디렉터가 영어권·일본 톤 분리에 동의하고 캠페인 방향이 정해진다. D-7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인플루언서 답장은 메일함, SNS 일정은 구글 시트, 보도자료 발송은 메모장으로 매번 흩어지는 매니지먼트가 또 눈에 들어온다.

대표님: "서아 씨, 이번 신작 D-7부터는 인플루언서·SNS·보도자료 매니지먼트를 한 곳에서 추적할 노션 워크스페이스 하나 미리 세팅해두면 좋겠어요. 매번 흩어져서 답장 놓치고 일정 꼬이는 게 반복되더라고요."

노션에 한 채로 모으는 건 매번 다짐만 했지 정작 D-7 들어가면 1~2일 세팅 시간이 없어서 또 분산 운영으로 갔다. 매번 0부터 짜지 않고 한 번에 워크스페이스 한 채를 뽑을 방법이 있을지 궁리가 시작된다.

▶ [다음 회] Claude로 D-7 신작 마케팅 노션 템플릿 한 시간 컷


📂 부록: 함께 읽으면 좋은 레시피 &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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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경쟁사·경쟁 상품 리서치할 때 매체·플랫폼이 어디까지 흩어져 있으세요? 댓글로 채널 묶음 알려주시면, 비슷한 Perplexity 워크플로우 한 줄 응용 아이디어 답장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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